상세 안내 내용
안녕하세요. 삼성엠알진단방사선과의원입니다.
공사 현장, 공장, 정비소, 운송업 등 하루 종일 거대한 기계음이나 강렬한 충격음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퇴근 후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삐- 소리)이 들리는 증상을 흔히 겪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끄러운 곳에서 일하니까 당연히 그렇겠지'라며 방치하시지만, TV 소리를 점점 크게 틀게 되거나 여럿이 대화할 때 말소리를 놓치는 일이 반복된다면 청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소음, 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속적으로 강한 소음에 노출되면 귀 안쪽 달팽이관의 감각세포가 손상되어 서서히 소음성 난청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건설·공사 현장, 제조업 및 설비 근로자, 중장비 운전자, 공연장 종사자 등은 소음의 크기뿐만 아니라 노출되는 시간 자체가 길기 때문에 귀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한쪽 귀만 안 들리거나 이명이 심하다면?
양쪽 귀가 서서히 어두워지는 일반적인 소음성 난청과 달리, 갑자기 한쪽 청력만 급격히 떨어지거나, 극심한 어지럼증과 귀 먹먹함이 특정 귀에 집중된다면 단순 소음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와 청력 검사가 우선되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청각을 담당하는 신경계 주변에 구조적 이상이나 종양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밀 영상 검사를 고려하게 됩니다.
IAC MRI(내이도 MRI)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청력 이상을 호소하는 모든 분이 MRI를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쪽 난청이 심하거나 원인 모를 신경학적 이상이 의심될 때, IAC MRI를 통해 뇌와 귀를 연결하는 내이도, 청신경, 전정신경, 소뇌교각부 주변의 미세한 구조와 병변 유무를 아주 정밀하게 감별해 낼 수 있습니다.
저희 삼성엠알진단방사선과의원은 바쁜 근로자분들이 퇴근 후나 쉬는 날에도 편하게 검사받으실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은 물론 야간과 새벽에도 정밀 MRI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력에 불편함이 느껴지신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언제든 전화(031-559-4300)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