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안내 내용
안녕하세요. 삼성엠알진단방사선과의원입니다.
목이나 허리가 아프고, 팔이나 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 과정에서 척추 MRI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흔히 "X-ray와 MRI는 무엇이 다른가요?", "허리디스크나 다리 저림도 MRI로 확인하나요?"라고 많이 질문하십니다. 척추 MRI는 뼈뿐만 아니라 디스크, 신경, 인대 등 주변 연부조직까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정밀 검사입니다.
척추 MRI란? (X-ray와의 차이점)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는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하여 신체 내부를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척추뼈의 형태와 정렬을 주로 확인하는 단순 X-ray와 달리, MRI는 추간판(디스크), 척수, 신경근, 척추관, 인대 등을 다양한 방향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연부조직 평가에 매우 유용합니다.
부위별 척추 MRI 검사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에 따라 검사 부위가 나뉩니다.
- 경추 MRI (목): 목 통증, 어깨·팔로 뻗치는 통증, 손 저림이나 힘 빠짐, 경추 디스크 및 척추관 협착증 의심 시 시행합니다.
- 흉추 MRI (등): 지속되는 등 통증, 흉추 디스크, 척수 병변, 척추 종양 및 압박골절 평가에 활용됩니다.
- 요추 MRI (허리): 허리 통증, 엉덩이부터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방사통),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 허리디스크 및 척추관 협착증 의심 시 가장 많이 시행됩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확인
- 허리디스크: 추간판이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MRI를 통해 디스크의 돌출 위치와 정도, 신경근 압박 여부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 척추관 협착증: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MRI로 척추관이 좁아진 정도와 퇴행성 변화, 황색인대 비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조영제 사용 여부 및 검사 전 주의사항
일반적인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확인 시에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종양, 감염, 수술 후 평가 등이 필요할 때는 조영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는 심박동기, 금속성 임플란트, 수술용 클립, 임신 가능성, 폐쇄공포증 여부를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삼성엠알진단방사선과의원 척추 MRI
저희 의원은 최신 AI 기술을 도입하여 검사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목, 등, 허리 등 척추 부위의 정밀 검사가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방문 전 전화(031-559-4302)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